맥프로 Geekbench 점수
데스크탑을 새로 마련한 후 랩탑은 파우치 속에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아주 가끔 밖에서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빛도 못 보는 노트북. 그동안 이거 하나로 어떻게 살아왔나 싶어요. 이 간사한 마음.

Geekbench score입니다. 20,000점도 가볍게 넘는 사양이랑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2,000점을 간신히 넘는 맥북에어의 4배. 비록 구형 모델이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나니 에어를 꺼내지 않게 되지요. 부팅시키는 시간에 일처리 하나를 끝낼 수 있을 정도니까요.
일례로 급히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을 해야할 때, 같이 전원을 켜고 데스크탑에서 용무를 끝내면 그제서야 부팅이 완료된 랩탑. 그래도 (아직은) 가볍고 멋있으니까 용서해줍니다.


역시 맥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