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애드센스 수익금 찾다
요즘은 블로그에서 수익성 광고를 보지 않기가 힘듭니다. 몇년 사이에 참 많이도 변했어요. 자꾸 보다보니 이젠 첫 페이지에 쾅쾅 박힌 두칸짜리 대형광고는 익숙해졌고, 자연스레 일단 스페이스바를 눌러 화면을 아래로 내리고 시작합니다. 너무나 흔해진 광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애드센스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너도나도 나서서 광고를 해주겠다는데 구글이 수익금을 많이 나눠줄 이유는 없는고로 광고 단가는 나날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만큼 수익도 안생기고 해서 한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지요. 한동안이 한 수년은 될텐데 얼마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광고 수익에 대한 기대도 많이 사라졌고, 그동안 적립된 수익금이나 찾아야겠다 싶어서 지급을 보류해두었던 수익금을 요청했습니다. 일반 수표로 받으면 시간도 며칠 걸리고, 은행 수수료도 있어서 얼마전부터 새롭게 추가된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로 신청했습니다.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로 지급되면 바로 다음날 은행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국민은행, 농협, 기업은행 등 가맹점도 많고, 특히 기업은행은 취급수수료가 없다고 합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송금액, 송금번호인데 번호만 적어가기가 불안하다면 위와 같이 구글에서 송금 내역을 프린트해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다음주 초에나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의 광고 단가를 생각하면 앞으로는 다시 은행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지..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잘 봅니다.
오늘 구글애드센스 인정받아 광고글 2개 깔았는데..
힘이 쫘악 빠지네요~
그러나 블로그 목적이 수익금은 아니니…열심해 블로깅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