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구글

11 October 2006 10 Comments Category: 잡다한 IT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포털 뺨치게 다양하고, 지메일만 하나 만들어도 대부분의 서비스에 따로 가입할 것 없이 로그인만 하면 바로 이용가능한 걸 보면 포털이랑 다를 것도 없는데 누구도 구글을 포털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좋습니다. 메일 하나 확인하려고 온갖 번쩍이는 광고, 자극적인 신문 헤드라인, 싸구려 상품, 낚시성 게시물이 즐비한 페이지를 열어야 하는 것은 고통이지요. 그저 필요한 것만 골라 쓰는 재미.. 구글의 묘미입니다. 덕분에 어느 포털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지만 불편한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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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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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처음에 구글이 나왔을때는 광고가 없다라는것에 되게 신기했죠..
    신문보니 구글이 한국에도 정착했던데..^^;;

    얼리어답터 11 October 2006 at 6:57 pm Permalink
    • 웹상에서 텍스트메일이 보이긴 하지만 눈을 피로하게 할 정도는 아니죠. 전 메일 본문에 광고가 붙지 않아서 지메일이 참 좋습니다. 받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깔끔하죠.

      luv4™ 11 October 2006 at 11:27 pm Permalink
  2. 저도 구글을 선호합니다. 광고가 없다시피하고 (적어도 번쩍이는 광고는요) 로딩이 경쾌하구요. 이메일 등 서비스도 훌륭하고, 항상 쓰는 사이트입니다.

    Kevin 11 October 2006 at 7:34 pm Permalink
    • 문득 구글 서비스를 몇개나 쓰고있나 세어보다가 생각외로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몇년 후 구글이 모든 서비스를 한페이지에 모은 포털사이트를 깜짝발표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상상까지 했지요. ^^;;

      luv4™ 11 October 2006 at 11:28 pm Permalink
  3. 구글 서비스가 너무 많아서..
    뭘 써야 할 지 고민이지요 ㅎㅎ
    전 지메일..검색..통계..툴바 정도를
    주로 쓰는 듯하네요..
    가끔씩 호기심 삼아 이용하는 서비스는 너무 많기에 @.@

    Hee 13 October 2006 at 5:15 pm Permalink
    • 저도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검색 말고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메일은 pop3로 이용하고, 통계나 앱스 등등은 처음 설정시만 접속하면 뒤로는 자주 갈 일이 없으니까요. 늘 사용하고 있지만 로고를 볼 일이 없으니..^^ 존재감이 없으면서도 존재감이 강한 묘한 회사입니다. 하하.

      luv4™ 15 October 2006 at 10:22 am Permalink
  4. 너무 많이 가지를 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지금 구글의 행진으로 봐서는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할 것 같군요.

    ENTClic 14 October 2006 at 12:25 am Permalink
    • 이것저것 안하는게 없는 구글인데 그것이 모두 하나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역시 한페이지에 모여있지 않고 따로 써야하는게 그 이유일까요. 구글이 다른 서비스 연결을 위해 ‘more’라는 링크를 두었지만 거기에도 다 나와있지는 않은데 어느새 입소문을 타고 널리 퍼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luv4™ 15 October 2006 at 10:25 am Permalink
  5. 구글 서비스 이용하는 것이 많은데 한 페이지에 모여있지 않아 북마크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꽤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네요^^

    B416 14 October 2006 at 3:05 am Permalink
    • 구글 개인화페이지에 모아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만큼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 어느날 갑자기 구글이 모든 서비스를 한페이지에 모은 포털을 오픈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luv4™ 15 October 2006 at 10:27 am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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